본문 바로가기

한국자동차안전협회

뉴스

한자연, 현장수요 중심 미래차 전문인력 키운다

"미래차 SW 인력·외국인력 도입 등 실질적 지원 확대"


기자명 양정민 기자


입력 2025.05.19 10:58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자동차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자동차 ISC)가 현장수요 중심 미래차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선다.


자동차 ISC 대표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은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5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2024년 주요 사업 실적으로는 ▲부품산업 인력현황 조사 및 미래차 신산업 인력수요 조사 ▲직무변화 모니터링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선 ▲미래차 SW 인력의 직무맵 기반 요구역량 개발 등이 보고됐다.


자동차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운영위원들이 1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로즈룸에서 ‘2025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자동차연구원


특히 자동차 ISC는 자동차산업 소프트웨어(SW) 인력부족 현상에 대응하고자 '미래차 SW 인력의 직무맵 기반 요구역량 개발' 사업을 통해 4개의 표준화된 직무 개념과 요구역량을 정의하고 시급성 높은 SW 직무에 대한 시범교육을 실시해 기업과 교육기관에 인력양성 가이드라인을 제공했다.


2025년 확정 사업 계획으로는 ▲고유사업(부품산업 인력현황 조사, 이슈리포트, 직무변화 모니터링) ▲자율사업(미래차 인력수요조사, 외국인력 도입체계, 해체·재활용산업 인력현황 조사) ▲개별사업(차량용 MCU S/W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 자동차부품·생산 직무역량체계 개발, 전기차정비 특화훈련) 등이 제시됐다.


외국인 비자(E7-3) 시범사업은 중소 자동차부품업체의 심각한 생산분야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자동차부품제조업 성형·용접·금형원 대상 E7-3 비자 시범도입과 기량검증, 외국인 유학생 활용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종욱 한자연 원장 겸 자동차 ISC 위원장을 비롯해 이진우 고용부 직업능력평가과장, 최윤석 산업부 미래모빌리티팀장, 현대자동차그룹 김동욱 부사장, 김주홍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전무이사, 안정구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민승재 한양대학교 교수 등 민·관·연·학 자동차산업 주요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기사 자세히보기 :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96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