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럼프發 관세 부메랑…美 자동차 생산 줄고 가격 올라
2분기 북미 車 생산 12만 대 감소 전망…25% 관세 역효과 우려
신차 평균 가격 2.5% 상승…차량당 제조비 476만 원 더 들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차 관세 정책이 오히려 미국 내 제조업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관세 정책이 오히려 미국 제조업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수입산 자동차에 부과된 25% 관세와 차 부품 관세가 오히려 미국 내 차량 생산을 줄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시장조사업체 오토포캐스크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분기 북미 자동차 생산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12만6000대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해 북미에서 생산된 자동차 수는 총 1610만대로 실질적인 감소량은 1%도 되지 않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기대와는 반대의 효과를 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세히보기 : https://news.nate.com/view/20250518n10944
